육아정책연구소 박상희 소장 ‘아동학대예방 챌린지 ’동참
육아정책연구소 박상희 소장 ‘아동학대예방 챌린지 ’동참
  • 윤화정 기자
  • 승인 2021.06.11 1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상희 육아정책연구소장
박상희 육아정책연구소장

박상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은 11일 아동학대에 대한 전국민 인식 확산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동학대예방 챌린지’는 용인시,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용인송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하는 ‘2021년 3Y-Green CAP(아동학대 예방․Child Abuse Preventi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박 소장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소장은 “‘화날 때 한 번만 더 아이의 눈을 바라보세요’라는 이 챌린지의 구호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고,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손길이 모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육아정책연구소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 소장은 다음 참가자로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시군구협의회 김현익 회장,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조선경 회장을 추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