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노후준비 진단 이벤트 실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노후준비 진단 이벤트 실시
  • 문현지 기자
  • 승인 2020.11.16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인의 노후 준비 현황과 대한민국 연령별 평균 수치를 한눈에 비교 가능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구소는 내달 4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후준비 진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노후준비 진단 이벤트는 `노후준비 맛집 100세시대연구소에 들려 노후준비를 도와주는 3가지 메뉴를 경험하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3개의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먼저 2개의 이벤트는 재무 준비 현황을 진단해볼 수 있는 ‘100세시대준비지수’와 전제적인 노후 준비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100세시대행복균형지수’를 체험해보는 것이다.

특히 ‘100세시대행복균형지수’는 건강, 재무, 가족, 일/여가, 사회적 관계 5개 영역에서 균형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지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신규 지수이다.

각 영역별 결과에 대한 맞춤 조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연령별 평균 수치와 본인의 결과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부족한 영역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두 지수는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누구나 본인의 노후 준비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으며, 진단 결과를 확인 후에는 추첨을 통한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또 ‘THE100’ 매거진 이메일 구독 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THE100’ 매거진은 은퇴 관련 트렌디한 문화 정보와 투자 소식을 실어 격월로 발행되고 있다. 구독 신청을 완료하면 백화점 상품권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할 경우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박진 소장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가구주가 은퇴하지 않은 가구 중 노후 준비 상황이 ‘잘 된 가구’는 8.6% 뿐”이라며, “노후 준비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준비하는 것이 좋고, 먼저 본인의 현황을 현실적으로 진단해봐야 제대로 된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당 연구소의 준비지수와 행복균형지수를 통한 진단 체험은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상기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