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하루,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등 관련전문가 ‘스타강사’ 3명이 직강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로 등장한 21세기형 온라인 생활공간 ‘메타버스’를 배우고 싶어도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5시간 완성 코스’가 서울의 한 대학에 개설된 것.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은 국제미래학회, 대한민국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과 함께 <스마트폰만으로 배우는 5가지 메타버스 실전과정>을 6월18일(토) 오후 1시~6시 동국대 학술관에서 국내 최초로 강의한다고 밝혔다.
5가지 메타버스란 스마트폰 활용에 최적화된 ▷이프랜드(ifland) ▷제페토(ZEPETO) ▷젭(ZEP) ▷인게이지(engage) ▷모임(moim) 등.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에서 경제.사회.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을 말한다. 현재 초기적용 단계여서 이번 과정이 단기간에 기초를 다지려는 사람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듯하다.
교수진으로 대한민국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소속 3명의 전문 교육위원들인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심현수 前KTis 대표 ▷차경환 前서울교대 교수 등이 직강에 나서 실전역량 함양교육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
수료자는 동국대총장, 동국대미래융합교육원장, 국제미래학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되고, 희망자는 등록 민간자격증인 스마트멀티미디어전문가(메타버스) 2급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등록 문의는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사무국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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