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국씨티은행, '아름다운 하루' 행사 열고 소외된 이웃 지원 사업 도와
[포토뉴스] 한국씨티은행, '아름다운 하루' 행사 열고 소외된 이웃 지원 사업 도와
  • 문현지 기자
  • 승인 2022.11.21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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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영등포구 소재 아름다운가게에서 한국씨티 여성위원회와 한국 딜로이트 그룹 여성 리더십 네트워크D-WIN이 함께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한국씨티 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주현 전무(좌로부터 여섯 번째)와 한국 딜로이트 그룹 여성 리더십 네트워크D-WIN 위원장 공선희 파트너(좌로부터 아홉 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행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영등포구 소재 아름다운가게에서 한국씨티 여성위원회와 한국 딜로이트 그룹 여성 리더십 네트워크D-WIN이 함께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 한국씨티 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주현 전무(좌로부터 여섯 번째)와 한국 딜로이트 그룹 여성 리더십 네트워크D-WIN 위원장 공선희 파트너(좌로부터 아홉 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행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지난 19일 아름다운가게 영등포점에서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

장기간의 팬데믹으로 멈췄던 일상을 회복하며 3년만에 다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일상의 나눔과 자원의 재순환을 통해 ESG를 실천하고, 그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올해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 여성 리더십 네트워크D-WIN과 함께하며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한국씨티은행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2006년부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개발, 사회공헌, 네트워킹분과별로 사내의 여성 인력 양성 및 경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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