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4일 인천 중구 소재 마시안 해변에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의 일환으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약 3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시안 해변 곳곳을 살피며 폐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국씨티은행은 WWF Korea와 함께 하는 ‘기후행동 파트너십(Change Now for Tomorrow)’ 프로그램 후원, 기후행동 컨퍼런스, 라운드테이블 및 환경정화활동 등 기후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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