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벤처투자는 29일 2024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 1명과 상무 2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삼성벤처투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미래에 대비한 세대교체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장원상 신임 부사장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증권에서 근무했으며, 2013년 삼성벤처투자로 옮겨 관리·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또 권장혁, 이철한 등 2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임원 승진
<부사장>
▲장원상
<상무>
▲권장혁 ▲이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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