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은 농협한삼인 6년근 홍삼을 넣은 프리미엄 보양식 ‘홍삼삼계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목우촌 홍삼삼계탕은 농협목우촌과 농협홍삼, 농협식품 R&D연구소가 협력해 개발한 프리미엄 보양식으로 100% 국산 닭고기에 6년근 홍삼을 넣어 깊은 풍미를 가득 담아냈다.
또 두뇌활동 촉진, 면역기능 증강, 피로해소 등에 도움을 주는 홍삼농축액과 홍삼분말, 구기자농축액, 생강분말을 첨가해 더욱 진하고 건강한 육수의 맛을 살렸다.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농협 계열사 간 협력으로 프리미엄 보양식을 선보였다”며,“맛과 영양이 풍부한 홍삼삼계탕을 맛보시고,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목우촌몰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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