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24년 봄ㆍ썸머 신상 첫 역대급 세일 행사 오픈
트렌비, 24년 봄ㆍ썸머 신상 첫 역대급 세일 행사 오픈
  • 윤화정 기자
  • 승인 2024.03.12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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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트렌비 스프링 페스타 개최, 신상 상품들 파격적 할인 시작
루이비통, 버버리, 톰브라운, 샤넬, 아미 등 다양한 브랜드 최대 92% 세일

명품 플랫폼 트렌비는 24SS 시즌의 신상 상품들을 대상으로 12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역대급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루이비통, 버버리, 톰브라운, 미우미우, 샤넬 등의 럭셔리 브랜드 뿐만 아니라 컨템포러리를 대표하는 아미, 스톤아일랜드, 메종키츠네 그리고 코스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할인율 92%에 달하는 세일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까지 제공된다.

매일 참여 가능한 랜덤쿠폰을 통해서 최대 97%까지 지원하며 회원가입시 최대 15%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전상품들은 이 기간에만 카카오페이와 신한카드를 통해서 최대 5%의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신상품과 스테디셀러를 같이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채수민 트렌비 CSO 총괄은 “24SS 신상 상품들은 보통 4,5월에 세일행사를 열지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 더 빠르게 기획했다”면서 “짧은 2주간의 행사지만 다양한 브랜드들의 세일 행사를 통하여 절대 실망하지 않은 가격과 상품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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