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의 조건’, 재출간 동시에 3대 서점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 올라
‘일류의 조건’, 재출간 동시에 3대 서점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 올라
  • 윤화정 기자
  • 승인 2024.03.21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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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3대 온라인 서점 실시간 베스트셀러 등극
일류들이 갖춘 능력에 대한 실전적인 해답으로 독자들의 마음 사로잡은 자기계발서

출판사 ㈜필름이 지난 20일 재출간한 사이토 다카시의 저서 <일류의 조건>이 출간과 동시에 주요 서점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일류의 조건>은 1,000만 부 이상의 누적 판매 부수를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 사이토 다카시의 작품이다.

최근 국내 뇌과학 전문가인 박문호 박사가 추천하는 유일한 자기계발서로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간 첫 날인 20일 기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주요 3대 온라인 서점에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는 절판 이후 중고 시장에서조차 구할 수 없는 책으로 끊임없이 재출간 요청이 쇄도한 만큼, 이번 복간본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그동안 기다렸던 수많은 독자들이 발 빠르게 구매한 결과로 보인다.

이 책은 문화, 스포츠,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일류들의 능력에 대한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는 실천 가능한 해답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다.

내가 원하는 삶을 가꿔 나가는 트렌드에 따라 자기 계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출판사 ㈜필름의 김상현 대표는 “출간 한지 하루도 되지 않아 좋은 결과를 통해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중”이라며 “각 분야에서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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