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겜] 라인게임즈,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 11월 13일 스팀 출시 外
[뉴겜] 라인게임즈,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 11월 13일 스팀 출시 外
  • 이창희 기자
  • 승인 2026.11.01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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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앤아이소프트, ‘판타지포유’ 11월 10일 정식 출시
△ 컴투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티저 공개
△ 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2차 베타 테스트 시작

■ 슬롯머신 방식 성장 시스템 도입한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신작

‘슬롯 잭팟’으로 전투 능력 강화...위시리스트 일일 추가량 최대 10배 증가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가 오는 11월 13일 PC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신작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A.S.S.)’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정식 출시한다.

투맨게임즈(공동대표 황규민, 이건수)가 개발한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는 다양한 기믹을 활용해 끊임없이 등장하는 적을 상대하는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게임이다.

투맨게임즈의 데뷔작으로, 화려한 액션과 독특한 성장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이용자는 게임 세계를 위협하는 ‘스포너’를 파괴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전투 과정에서 자신만의 캐릭터 성장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슬롯머신 방식의 성장 시스템을 적용해 슬롯 결과에 따라 획득하는 능력과 전투 흐름이 달라진다.

전설 등급인 ‘슬롯 잭팟’을 달성하면 더욱 강력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슬롯 결과와 성장 선택에 따라 매번 다른 전투 방식으로 적에게 대응하게 된다.

이 게임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신작 체험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도 참가했다. 행사 기간 데모 페이지 방문 수는 8만 건을 기록했으며, 하루 위시리스트 추가량은 평소보다 최대 10배 이상 증가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앤아이소프트, ‘판타지포유’ 11월 10일 출시...사전예약 30만 돌파

PC 온라인게임 세계관 계승한 2D MMORPG...11월 9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지앤아이소프트(대표 박원범)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MMORPG ‘판타지포유’의 사전예약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정식 서비스는 오는 11월 10일 낮 12시 시작한다.

‘판타지포유’는 1999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동명의 PC 온라인게임을 계승한 2D 클래식 MMORPG다. 원작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플레이 감성을 살렸으며, 20개 혈통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전투 중 무작위로 발동하는 ‘랜덤 스킬’과 한정된 우물을 둘러싼 경쟁이 주요 콘텐츠다. 혈통 선택과 전투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11월 9일부터 각 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닉네임 선점과 길드 사전 생성·가입은 11월 9일 0시부터 10일 오전 11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완료한 뒤 구글 또는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퀴즈 3문제와 직소 퍼즐 3개로 구성된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추가 보상을 받는다.

 

■ 컴투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정식 타이틀·티저 공개

2027년 상반기 출시...원작 세계관 계승한 방치형 RPG로 개발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데스티니 차일드’ IP 10주년을 맞아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의 정식 타이틀을 공개하고 티저 사이트를 열었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은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의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기반으로 컴투스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대표 유희상)가 개발하는 방치형 RPG다.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으며, 2027년 상반기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작은 모바일게임 콘텐츠 전반에 라이브 2D 기술을 활용한 연출과 500종 이상의 캐릭터로 팬층을 확보했다. 신작은 원작의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정식으로 계승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한다.

캐릭터별 이야기를 수집과 육성 과정에 결합하고, 원작의 주요 시나리오와 사이드 스토리를 방치형 RPG 방식으로 구현한다. 기존 캐릭터와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

정식 타이틀에 사용된 ‘어셈블’은 원작에서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마왕후보생’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티저 사이트에서는 첫 번째 티저 영상과 공식 X 채널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원작에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성물인 ‘소생화’가 피어나는 모습이 등장한다. 공식 X 채널에서는 신작 개발 배경을 소개하는 네컷만화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11월 3일 2차 베타 테스트 시작

1차 테스트 의견 반영...협동 플레이·저장 기능·생존 콘텐츠 추가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가 오는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의 2차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개발 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은 14세기 영국 버밍엄을 배경으로 한 좀비 생존 게임이다. 이용자는 좀비가 점령한 도시에서 식량과 물을 확보하고 은신처를 마련하며 생존해야 한다.

이번 테스트에는 지난 6월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6만7000명 이상의 이용자 의견을 반영했다.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추가 요소는 다른 이용자와 함께 생존에 도전하는 알파 빌드 단계의 협동 플레이다. 게임 진행 상황을 저장하는 기능도 도입했으며, 다양한 요리 방식과 신규 제작 아이템, 무기 등을 추가했다.

좀비의 종류에 따라 공격성과 행동 패턴을 세분화하고, 의복 소재별 보온 효과도 다르게 적용했다. 바리케이드 설치와 잠금 기능을 지원하는 문과 창문의 종류도 확대해 생존 환경에 대응하는 방식을 다양화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현재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2차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팀 상점 페이지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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