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요구·협박이 사건의 시작” 주장 … 허경영이 말하는 공갈·협박 세력들은?
“경영권 요구·협박이 사건의 시작” 주장 … 허경영이 말하는 공갈·협박 세력들은?
  • 이정우 기자
  • 승인 2026.02.26 20:2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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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의 경영권 및 거액 차지 위해 경찰과 검찰 이용 조작 수사 사건" 주장
권총 협박 사건 재판 진행 중… 공갈 정황 있었다는 점 강조
△사진= 허경영 총재
△사진= 허경영 총재

 종교단체이자 영성시설인 ‘하늘궁’을 둘러싼 분쟁은 끝난 사건인가, 아니면 아직 시작조차 되지 않은 사건인가 이와 관련해 각종 자료를 근거로 억울함을 주장하는 당사자의 A4용지 54장 분량의 각종 제시 자료를 근거로 궁금했던 부문에 대해 당사자인 허경영 총재의 답변을 정리해 봤다.

경찰의 불송치 결정으로 수면 아래 잠겼던,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고 현재는 관련 혐의로 영어의 몸으로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도 억울함을 토로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는 지금도 “진실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측근들에게 “내 평생의 기반을 송두리째 빼앗길 뻔했다”며 “검찰이 반드시 다시 수사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나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 총재 측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하늘궁의 경영권과 거액의 자금을 노린 '공갈세력들'이 어느 순간 허 총재를 찾아와 협박문건과 자신들이 설립한 영성사업 법인의 등기부등본을 제시하며 “내가 평생 일군 것을 넘기라"는 요구에서 시작됐다.

이 요구에서 "만일 이를 들어주지 않으면 허위 내용의 집단 고소·고발을 해 허 총재를 감옥에 보내고, 하늘궁을 완전히 망가뜨리겠다"고 협박했다는 것이다. 

허 총재는 당시를 회상하며 이들에 대해 '공갈세력들'이라고 규정하고 한탄했다고 한다. 

허 총재가 하늘궁 경영권 이관 및 거액의 자금 요구를 거절하자, 그들은 허 총재 측근의 딸이 운영하는 학원 앞에서 대대적으로 불법적인 집단 시위를 진행했다. 또 그 주도자들은 전부 법원에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으로 유죄 선고를 받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그 사람들과 공모한 사람 중 한 명은 허 총재에게 총을 들고 찾아와 1000억 이상을 내놓으라고 협박해 현재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특수협박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것.

이같은 주장은 허 총재 측 관계자로 당시 허 총재는 “심리적으로 극심한 압박을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허 총재의 주장 속 '공갈세력들'은 권총 협박을 통해서도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자 그 이후 부터는 하늘궁 전 지지자들을 회유해 허 총재를 사기, 준강제추행 등으로 집단 고소했다고 하늘궁 관계자는 전했다. 

또 이 과정에서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담당 수사관이 고소인 측에 수사정보 유출한 정황이 확인돼 관련 수사팀 전체가 교체가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후 사건을 진행하게 된 수사팀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일방적, 편향적으로 수사를 진행했다는 것이 허 총재의 주장이다. 

허 총재 측 주장에 따르면 수사팀은 한국은행 금고 사진이 마치 하늘궁 내에 있는 소형 금고 사진인 것처럼 사실과 다른 보고서를 작성했다는 것이다. 또 수사과정에서 허 총재 측에 진술서를 작성해 준 목격자의 명단을 통째로 고소인 측에 유출했다며 지속적 불법적인 수사를 진행해 왔다는 주장과 관적 증거들이 재판을 통해서 하나하나씩 밝혀 지고 있다고 했다. 

 허 총재는 현재 구속돼 있지만 진실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또 측근을 통해 “나는 끝까지 간다. 오히려 하늘궁 경영권 내지 거액의 자금을 요구하며 집단으로 공갈로 일관했던 '공갈세력들'에 대해 관련 당국은 제대로 된 수사도 하지 않고, 수 년간의 공갈 피해를 받은 나만 경찰이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구속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허 총재 측 관계자는 “핵심 자료에 대한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 및 법리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핵심은 협박문건을 작성해 허 총재에게 제시하면서 하늘궁 경영권 내지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는지 여부이다. 또 총으로 협박 사건 재판이 진행되고 있고, 곧 선고될 예정이다.

허 총재 측은 이에 대해 객관적 증거가 충분함에도 경찰이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 허 총재 측은 경찰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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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맥 2026-02-26 21:23:14
무료급식을 40여년간이나 하시는 분이라는데 ....... 혐의를 빨리 벗으시고 빨리 나오시기를 빕니다......

허파 2026-02-27 19:04:36
허경영 돈뜯을려고 거짓고소한 인간들 천벌받을텐데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보네. 종로 탑골공원에서 매일 무료도시락 나눠주던데 몇십년동안 저런 꾸준한 봉사를 재벌도 대통령도 못하는일이다. 허경영을 제대로 알려면 허경영tv 검색해서 강연을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