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청년 진로 멘토링 ‘청춘잡담’ 참여 … “현장 중심 진로 탐색 지원”
삼표그룹, 청년 진로 멘토링 ‘청춘잡담’ 참여 … “현장 중심 진로 탐색 지원”
  • 김영식 기자
  • 승인 2026.07.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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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청년 대상 기업 방문형 진로 멘토링 운영
삼표그룹 임직원 멘토, 청년들에게 직무·조직문화·커리어 경험 공유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삼표그룹이 진행한 청년 진로 멘토링 ‘청춘잡담(Job Talk)’에 참여한 임직원과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삼표그룹이 진행한 청년 진로 멘토링 ‘청춘잡담(Job Talk)’에 참여한 임직원과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청년 대상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본사에서 만 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 연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Job Talk)’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춘잡담’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직 멘토와 청년 멘티가 직무 경험과 진로 고민을 공유하는 관계형 멘토링이다.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중심의 1차 멘토링과 기업 현장을 체험하는 2차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앞서 1차 멘토링은 지난 7일 숙명여대에서 열렸으며, 삼표그룹을 포함한 서울 지역 기업·공공기관 관계자 60여 명과 청년 200여 명이 참여해 진로 방향을 모색했다.

이후 진행된 2차 멘토링에서 삼표그룹은 청년들을 본사로 초청해 보다 심층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삼표그룹은 실제 사업 기획과 업무 수행 과정에 활용되는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조직 내 협업 구조와 일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건설기초소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직무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임직원들이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조직문화, 사회생활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진로 조언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청년들은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삼표그룹은 해당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멘토로 참여한 손호균 삼표산업 레미콘영업담당 상무는 “청년들이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기업 현장과 직무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이번 멘토링이 참여 청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청년과 같은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하며 진로 탐색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청년재단 주관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등 청년 진로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향후에도 사회공헌 차원의 교육·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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