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 RISE 창업교육 성과 공유 전시 ‘달콤한 결정’ 개최
강릉영동대, RISE 창업교육 성과 공유 전시 ‘달콤한 결정’ 개최
  • 윤화정 기자
  • 승인 2026.07.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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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창업교육과정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결과보고전을 마련했다.

강릉영동대는 창업교육 성과 전시 ‘달콤한 결정(Sweet Brilliance)’을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강릉시 임영로 소재 ‘보석과 컬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개막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식도 함께 진행돼, 교육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향후 창업 활동을 독려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번 결과보고전은 RISE 사업을 통해 운영된 ‘쿡주얼리 디저트 창업가 과정’과 ‘칠보공예 주얼리 창업과정’의 교육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두 교육과정은 강릉영동대에 재학 중인 시니어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약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의 특색을 디저트와 주얼리로 재해석한 작품과 상품을 전시해 실습 중심 창업교육의 결과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과 문화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강릉의 자연·인문 자원을 모티프로 디저트와 주얼리를 결합한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성인학습자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형 창업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을 맡은 조영란 보석컬러테라피스트는 강릉의 자연과 사람에서 영감을 얻어 디저트와 주얼리를 접목한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전시 제목 ‘달콤한 결정(Sweet Brilliance)’에는 보석의 결정(크리스탈), 설탕의 결정, 삶의 중요한 결정을 동시에 의미하는 중의적 메시지를 담아, 교육과정과 작품 전반에 상징성을 부여했다.

강릉영동대 관계자는 “이번 결과보고전은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창업 역량과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창의적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무 중심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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