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여름철 물류현장 안전캠페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여름철 물류현장 안전캠페인
  • 윤화정 기자
  • 승인 2026.08.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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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예방 활동 및 HVAC 프로젝트 지속 추진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12일 부천1센터에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12일 부천1센터에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힘을 모아 무더위 속 근로자 건강을 지키고 안전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CFS는 12일 경기 부천시 오정동 부천1센터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열었다고 전했다.

부천지청이 지난 7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물류업 대상 순회 캠페인에 CFS가 네 번째 참여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CFS의 환경·보건·안전(EHS) 담당 직원들과 함께 김선희 부천지청 산재예방감독과장, 근로감독관들, 그리고 정혁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건설보건부장 등 관계 기관 인사들이 자리했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부천1센터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끼임이나 부딪힘 같은 사고 위험 요인과 화재 예방 상태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폭염으로 인한 신체 이상을 근로자 스스로 알아차리고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이어진 캠페인에서는 부천1·2센터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얼음컵, 이온음료를 비롯한 온열질환 예방 물품이 전달됐으며, 물 섭취·냉방장치 이용·휴식·보냉장구 착용·119 신고라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도 함께 안내됐다.

개인별 편차가 큰 온열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CFS EHS팀은 현장에서 혈압 측정과 1대1 건강 상담도 병행했다.

CFS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대응책을 시행 중이다.

전국 주요 센터에 대형 냉방설비를 늘려가는 'HVAC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한편, 작업장 내 냉방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얼음물·아이스크림 등을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CFS 관계자는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안전 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류 현장에 안전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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