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긴 추석 연휴 겨냥 가을 호캉스 선봬 … 미식·공연·체험 한자리에
제주신라호텔, 긴 추석 연휴 겨냥 가을 호캉스 선봬 … 미식·공연·체험 한자리에
  • 문현지 기자
  • 승인 2026.09.17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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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제주 정취 느끼는 피크닉·나이트 마켓 상품 구성
하루종일 야외 수영장서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이벤트도
제주 지역 공방 작가와 공예품 만드는 체험 활동도 제공
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 라이브 공연
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 라이브 공연

가을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여행객을 겨냥해 제주신라호텔이 야외 미식과 공연, 가족 체험 등을 결합한 호캉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다를 조망하며 즐기는 피크닉부터 야시장, 수영장 공연, 공예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긴 연휴 수요를 공략한다.

제주신라호텔은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장기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제주 여행객을 위한 가을 시즌 호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 야외 공간을 중심으로 미식과 공연, 웰니스, 가족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힐링 피크닉’을 비롯해 야외 야시장 콘셉트의 ‘문릿 나이트 마켓’, 수영과 공연을 결합한 ‘엔드리스 풀 데이’ 등이 대표 콘텐츠다.

글램핑 빌리지에서는 ‘문릿 나이트 마켓’이 운영된다.

야외 정원에 야시장 분위기의 공간을 마련하고 해산물 모듬 꼬치와 닭강정, 수제 가마보꼬 등 다양한 야식 메뉴를 제공한다.

생맥주와 칵테일, 스파클링 와인 등 주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 글램핑 빌리지
제주신라호텔 글램핑 빌리지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나이트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낵 1종과 음료 2종, 신라베어 비치볼이 제공된다. 2박 이상 투숙객에게는 조식 또는 중식 혜택도 추가된다.

바다 전망을 갖춘 야외 공간에서는 ‘힐링 피크닉’도 진행한다.

숨비정원 내 쉬리벤치 인근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커피와 차, 다과를 제공하며 컬러링 세트와 보드게임도 마련한다.

매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통기타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엔드리스 풀 데이’는 24~27일, 10월 3~5일, 9~10일 야외 패밀리 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8시 만 13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아쿠아 모닝 요가’로 시작한다. 이후 디저트를 제공하는 ‘팝시클 타임’과 3인조 밴드의 K-Pop 라이브 세션이 이어진다.

늦은 오후에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키즈 플로팅 시네마’가 운영된다.

수영을 즐기면서 ‘바다탐험대 옥토넛-육지생물 구조작전’, ‘정글번치:월드 투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저녁에는 오후 7시10분부터 9시까지 ‘풀 사이드 라이브 뮤직’이 마련된다.

수영장 주변에서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6층 사라룸에서는 제주 지역 공방 작가와 함께 공예품을 제작하는 ‘제주 아틀리에’ 체험이 진행된다.

24~26일에는 레저 전문가 서비스 ‘G.A.O.(Guest Activity Organizer)’를 통해 ‘샌드 아트&버블 타임’ 공연도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호텔이 보유한 자연 경관과 야외 공간의 강점을 활용해 고객들이 제주의 가을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미식과 엔터테인먼트, 웰니스가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연휴 기간 프리미엄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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