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수퍼스 공식 출범…11일 KOVO컵서 첫 경기
SOOP 수퍼스 공식 출범…11일 KOVO컵서 첫 경기
  • 이창희 기자
  • 승인 2026.10.0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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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고 협약, 11월 5일 SOOP 스타디움서 첫 홈경기
SOOP 수퍼스 창단식 현장
SOOP 수퍼스 창단식 현장

SOOP의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오는 11일 KOVO컵을 시작으로 첫 시즌에 돌입한다.

SOOP(각자 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지난 3일 광주 SOOP 스타디움에서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 창단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 지역 주요 인사, 팬 등이 참석했다.

창단식에서는 SOOP 수퍼스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고지 협약을 시작으로 창단 선언과 구단기 전달이 진행됐다. 구단 캐치프레이즈 ‘BUILD TOGETHER, WIN TOGETHER’와 마스코트 ‘고고’, ‘구구’, 창단 첫 시즌 유니폼도 공개했다.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도 공식 소개됐다. SOOP 수퍼스는 지난 6월 한국배구연맹(KOVO) 가입 승인을 받은 뒤 김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단 구성과 엠블럼·멤버십 공개 등 창단 준비를 진행해왔다.

구단기 전달을 마치고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수길 SOOP CV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세진 감독, 이민원 구단주, 이병호 단장
구단기 전달을 마치고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수길 SOOP CV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세진 감독, 이민원 구단주, 이병호 단장

SOOP 수퍼스는 오는 11일 여수에서 열리는 KOVO컵에서 창단 후 첫 공식 경기를 치른다. 11월 1일 흥국생명과 원정 경기로 2026-27 V-리그에 데뷔하며, 5일에는 SOOP 스타디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첫 홈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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