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고 협약, 11월 5일 SOOP 스타디움서 첫 홈경기

SOOP의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오는 11일 KOVO컵을 시작으로 첫 시즌에 돌입한다.
SOOP(각자 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지난 3일 광주 SOOP 스타디움에서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 창단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 지역 주요 인사, 팬 등이 참석했다.
창단식에서는 SOOP 수퍼스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고지 협약을 시작으로 창단 선언과 구단기 전달이 진행됐다. 구단 캐치프레이즈 ‘BUILD TOGETHER, WIN TOGETHER’와 마스코트 ‘고고’, ‘구구’, 창단 첫 시즌 유니폼도 공개했다.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도 공식 소개됐다. SOOP 수퍼스는 지난 6월 한국배구연맹(KOVO) 가입 승인을 받은 뒤 김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단 구성과 엠블럼·멤버십 공개 등 창단 준비를 진행해왔다.

SOOP 수퍼스는 오는 11일 여수에서 열리는 KOVO컵에서 창단 후 첫 공식 경기를 치른다. 11월 1일 흥국생명과 원정 경기로 2026-27 V-리그에 데뷔하며, 5일에는 SOOP 스타디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첫 홈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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