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문화재단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순천이 자리한 순천 지역을 찾아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에 간편식 키트를 전달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250세대에 총 1000만원 상당의 간편식 키트를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즉석밥과 반찬 등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후원 물품은 순천시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각 지역 지방자치단체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이다.
골프존의 후원금과 골프존그룹 임직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전국 취약계층에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올해도 지원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연간 약 4300세대를 대상으로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19일에는 대전광역시 동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가 후원이 예정돼 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후원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문화·예술 분야와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왔다.
다문화·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을 비롯해 문화예술인을 지원하는 ‘그리다, 꿈꾸다 전(展)’과 자선골프대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골프존그룹도 사회공헌 브랜드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을 중심으로 골프와 정보기술(IT), 문화, 나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의 이번 순천 후원은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 활동과 사회공헌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2021년 시작한 사업을 6년째 이어가며 전국 단위 지원으로 확대하고 있어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접점을 넓히는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