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골프용품 쇼핑몰 골핑이 연중 최대 할인 행사를 열고 골퍼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인기 브랜드의 골프용품과 의류부터 클럽까지 상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쇼핑 수요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골프존커머스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골핑에서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총 62시간 동안 ‘2026 블랙골프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블랙골프데이는 약 50개 골프용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온라인 쇼핑 행사다.
올해는 ‘새로운 블랙으로 시작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골프용품과 의류를 먼저 선보인 뒤 클럽 카테고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13일 오전 10시에는 ‘용품 DAY’가 시작된다.
부쉬넬 A1 SLOPE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PXG 8.5 라이트 웨이트 스탠드백, 풋조이 PRO SLX 보아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등 주요 골프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골프웨어 부문에는 말본, WAAC, 챌린저, 와이드앵글, 아디다스골프, 마틴골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이 장비뿐 아니라 의류까지 한 번에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넓혔다.
14일 오전 10시부터는 ‘클럽 DAY’가 열린다. 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와 브리지스톤 V300 아이언, PXG GEN7 0311P 아이언, 오디세이 화이트 핫 버사 퍼터 등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클럽 제품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골핑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하는 한편,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찾는 골퍼들의 온라인 쇼핑 수요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세부 내용은 골핑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우 골프존커머스 온라인 사업부장은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블랙골프데이를 통해 그동안 골핑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새로운 블랙으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상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많은 골퍼분들이 블랙골프데이와 함께 즐거운 쇼핑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핑은 약 500만명의 골프존 회원 기반 데이터 등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랙골프데이는 지난 10년간 누적 거래액 약 400억원, 상품 판매량 약 25만개, 누적 이용 고객 약 390만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