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라운드 시즌을 맞아 골프클럽을 교체하려는 골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골프존마켓의 9월 판매 데이터에서 남성용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여성용 클럽은 젝시오가 두각을 나타냈다.
골프공 부문에서는 타이틀리스트의 PRO V1 시리즈가 가장 많이 팔린 제품에 올랐다.
골프존커머스는 전국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9월 한 달간 판매된 골프클럽과 골프공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별 인기 순위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등 클럽 종류와 성별에 따라 선호 브랜드와 모델이 다르게 나타났다.
남성용 클럽의 경우 테일러메이드가 드라이버와 우드 판매 1·2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드라이버는 Qi4D가 1위, Qi35가 2위에 올랐고 핑 G440, 핑 G440 K, 캘러웨이 QUANTUM이 뒤를 이었다.
우드 역시 Qi4D와 Qi35가 나란히 1·2위를 기록했으며, 핑 G440과 젝시오 XXIO 13, 캘러웨이 ELYTE가 상위권에 포함됐다.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테일러메이드 Qi35가 1위를 차지했다.
Qi4D와 핑 G440, 캘러웨이 ELYTE, 젝시오 XXIO 13이 뒤를 이었다.
아이언은 브리지스톤 V300 9가 선두에 올랐으며 미즈노 JPX 925, 젝시오 XXIO 13, 타이틀리스트 T SERIES 4G, 테일러메이드 25 P790 순으로 집계됐다.
여성용 클럽에서는 젝시오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등 4개 부문에서 XXIO 13이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아이언은 젝시오 XXIO 13을 비롯해 혼마 KIWAMI 6, 혼마 BERES 09, 테일러메이드 Qi35, 젝시오 XXIO 14가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여성용 드라이버는 젝시오 XXIO 13에 이어 테일러메이드 Qi4D, 젝시오 XXIO 14, 테일러메이드 Qi35, 혼마 KIWAMI 6 순이었다.
우드는 젝시오 XXIO 13이 1위에 올랐고 테일러메이드 Qi4D가 2위를 차지했다.
테일러메이드 Qi35와 젝시오 XXIO 14는 공동 3위, 혼마 KIWAMI 6은 5위로 집계됐다.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젝시오 XXIO 13과 테일러메이드 Qi4D가 1·2위를 차지했으며 혼마 KIWAMI 6, 젝시오 XXIO 14, 혼마 BERES 09가 뒤를 이었다.
골퍼들의 관심이 높은 골프공 판매 순위에서는 타이틀리스트의 2025 PRO V1이 V1X를 포함해 1위를 기록했다.
브리지스톤 26 TOUR B가 2위, 테일러메이드 26 Tour Resp Stripe가 3위에 올랐으며 브리지스톤 25 E12 CONTACT B와 스릭슨 25 소프트필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골프존커머스는 이번 판매 순위가 가을철 골프용품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참고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 판매 데이터를 활용해 인기 제품을 확인하고,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과 필요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설명이다.
골프존커머스는 전국 112개 골프존마켓 직영점과 온라인 골프존마켓몰, 골핑, 스타일캐디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특성에 맞춰 클럽을 추천하는 피팅센터 ‘트루핏(Trufit)’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