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비용부터 코스 관리·서비스까지 비교 … 골프 예약 넘어 여행 수요 공략

가을 골프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골프장 선택 기준이 코스 상태와 이용 요금, 서비스 만족도 등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는 실제 이용자 리뷰를 바탕으로 호남 지역 골프장을 유형별로 소개하고 숙박을 결합한 투어 상품을 선보이며 가을 골프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티스캐너는 최근 1년간 등록된 리뷰를 분석해 코스 관리와 가격 만족도, 캐디 서비스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호남 지역 골프장을 추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장 선택을 돕는 동시에 라운드와 여행을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취지다.
코스 관리 상태를 중시하는 골퍼에게는 푸른솔GC 장성, 아크로CC, 포라이즌(구 승주CC)이 추천 대상으로 꼽혔다.
푸른솔GC 장성은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상태에 대한 호평을 받았으며, 아크로CC는 양호한 코스 컨디션과 적절한 난이도가 장점으로 언급됐다.
포라이즌은 잔디 상태와 그린 스피드가 좋고 핀이 잘 보이는 홀이 많아 전략적인 코스 공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싶은 골퍼라면 골프존카운티 순천과 골프존카운티 선운, 해피니스CC를 살펴볼 만하다.
골프존카운티 순천은 할인 행사를 활용해 라운드 비용을 절감했다는 후기가 확인됐고, 골프존카운티 선운은 이용 요금과 코스 난이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해피니스CC 역시 합리적인 가격과 양호한 코스 상태가 장점으로 꼽혔다.
캐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골프존카운티 무주와 골프존카운티 드래곤, 어등산CC가 선택지에 포함된다.
골프존카운티 무주는 홀별 코스 정보를 자세히 안내하는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골프존카운티 드래곤은 캐디의 전문성과 친절한 응대가 강점으로 언급됐으며, 어등산CC는 코스 공략의 재미와 만족도 높은 캐디 서비스가 어우러진 라운드 경험으로 호평을 받았다.
티스캐너는 골프장 예약을 넘어 숙박과 라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도 운영한다.
호남 지역에서는 군산CC와 보성CC 라운드에 숙박을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여러 코스를 경험하고 싶은 골퍼를 위해 골프존카운티 선운과 석정힐, 파인비치와 솔라시도를 묶은 패키지도 마련했다.
여수 여행과 라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수 시티파크CC 상품도 제공한다.
동반 인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골프존카운티 영암 짐앵 2인 상품과 골프존카운티 영암 카일 4인 상품을 구성했으며, 일정에 따라 2박 3일 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강신혁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팀장은 “골프장을 고르는 기준은 코스 관리 상태부터 가격, 캐디 서비스까지 골퍼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다”며 “실제 이용자들이 남긴 리뷰를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골프장을 찾고, 티스캐너의 골프투어와 함께 호남의 가을 골프를 보다 여유롭게 즐겨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