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삼립, ‘시알 파리 2026’서 ‘K-디저트 아뜰리에’ 콘셉트로 한국 식문화 소개 … 글로벌 수출 확대 모색
[포토뉴스] 삼립, ‘시알 파리 2026’서 ‘K-디저트 아뜰리에’ 콘셉트로 한국 식문화 소개 … 글로벌 수출 확대 모색
  • 윤화정 기자
  • 승인 2026.10.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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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호빵·약과부터 현대식 디저트까지 40여종 전시 … 해외 바이어 접점 강화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한 삼립의 단독 부스 전경.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한 삼립의 단독 부스 전경.

삼립이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에서 한국 전통 간식과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 고유의 식문화에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접목해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와의 협력을 통해 신규 수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K-디저트 아뜰리에(K-Dessert Atelier)’를 주제로 꾸민 전시 공간에서는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함께 약 40종의 베이커리·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품은 삼립호떡과 삼립호빵, 약과 등 한국의 전통 간식부터 소프트 치즈케이크와 미니보름달 등 현대적인 베이커리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전통적인 먹거리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에게도 한국식 디저트의 매력을 전달하고, 제품군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알 파리 2026’ 삼립 단독 부스에서 삼립 정인호 대표이사(사진 앞줄 맨 오른쪽)가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립은 대표 제품인 ‘삼립호떡’을 비롯해 미국 코스트코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소프트 치즈케이크와 미니보름달, 삼립호빵과 약과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한국 베이커리의 맛과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다.
‘시알 파리 2026’ 삼립 단독 부스에서 삼립 정인호 대표이사(사진 앞줄 맨 오른쪽)가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립은 대표 제품인 ‘삼립호떡’을 비롯해 미국 코스트코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소프트 치즈케이크와 미니보름달, 삼립호빵과 약과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한국 베이커리의 맛과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삼립은 대표 제품인 삼립호떡을 비롯해 미국 코스트코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소프트 치즈케이크와 미니보름달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유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한국의 전통 간식을 기반으로 한 제품과 현지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베이커리 제품을 함께 선보여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는 정인호 삼립 대표이사가 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삼립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수출처 발굴과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품 차별화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삼립은 전통 식재료와 현대적인 제조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김치호빵과 약밥 부리또 등 독창적인 제품으로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했다.

한국적인 맛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와 조합을 적용해 글로벌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시알 이노베이션 셀렉션’에 선정된 4개 제품군도 소개했다.

혁신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통해 삼립의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 기획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수요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알 파리 2026’ 삼립 단독 부스에 전시된 다양한 K-베이커리와 디저트 제품들.
‘시알 파리 2026’ 삼립 단독 부스에 전시된 다양한 K-베이커리와 디저트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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