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장애인 체육선수단 창단...볼링 선수 3명 영입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장애인 체육선수단 창단...볼링 선수 3명 영입
  • 이창희 기자
  • 승인 2026.10.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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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볼링협회 소속 선수...급여, 건강검진 등 복리후생 지원
(왼쪽부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재영 의장, 김한동 선수, 이정현 선수, 신경원 선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이한순 부사장
(왼쪽부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재영 의장, 김한동 선수, 이정현 선수, 신경원 선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이한순 부사장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체육선수단을 창단하고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 활동을 지원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충청북도장애인볼링협회 소속 볼링 선수 3명을 채용해 장애인 체육선수단을 창단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수단은 김한동, 이정현, 신경원 선수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정적인 급여와 함께 건강검진, 명절선물, 생일축하 선물 및 휴가, 단체상해보험, 경조사 지원 등 복리후생을 제공받으며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19일 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재영 의장과 이한순 부사장, 선수 및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김재영 의장은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시각장애인 안마사인 헬스키퍼를 고용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 베어베터와 연계고용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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