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TCG ‘리프트바운드’ 신규 상품 3종 출시
△SOOP, 증평군과 지역문화 및 콘텐츠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12월 4~6일 일산 킨텍스서 부스 운영...공식 스폰서로 참여
게임, 애니 기반 버추얼 콘텐츠 전시...서브컬처 팬들과 오프라인 교류 확대
SOOP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 2026(AGF 2026)’에 처음 참가한다.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브컬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SOOP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 부스에서 버추얼 스트리머와 관련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버추얼 스트리머는 가상 캐릭터를 활용해 게임, 음악, 토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창작자다.
SOOP은 이번 행사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버추얼 스트리머들의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방문객이 직접 콘텐츠를 체험하며 스트리머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스트리머 명단과 세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는 SOOP AGF 공식 방송국과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 11월 라인업 공개
흑아인 작가 ‘신이 깃든 검술천재’, 망고킴 작가 ‘전쟁영웅의 비밀을 나만 알아’ 선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의 ‘초신작 프로젝트’ 11월 라인업으로 흑아인 작가의 ‘신이 깃든 검술천재’와 망고킴 작가의 ‘전쟁영웅의 비밀을 나만 알아’를 선정했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주목할 만한 웹소설 신작 2편을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의 정기 캠페인이다.
오는 30일 공개하는 ‘신이 깃든 검술천재’는 마왕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천재 검사 ‘알렌 비슈켄’이 과거로 회귀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성장 판타지다.
흑아인 작가는 전작 ‘신과 함께 레벨업’으로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수 약 1억 5000만 회를 기록했다.
31일 공개하는 ‘전쟁영웅의 비밀을 나만 알아’는 마물 연구생 ‘모나 벨로즈’가 전쟁영웅 ‘리하르트 크로넬’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망고킴 작가의 전작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는 누적 조회수 약 1억 2000만 회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신작 공개를 기념해 선공개 회차 감상과 알림 신청, 기대평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작품별 공개 직후에는 최대 2000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하며,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최근 6개월간 공개한 초신작을 대상으로 아카이빙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라이엇 게임즈, TCG ‘리프트바운드’ 신규 상품 3종 출시
29일부터 서울 롯데월드몰, 성수 팝업스토어 등에서 판매...가격 10만~20만원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 기반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의 신규 상품 3종을 오는 29일부터 판매한다.
판매 상품은 ‘K/DA 쿠튀르 컬렉션’,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이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아트리움과 성동구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열리는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6 팝업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K/DA 쿠튀르 컬렉션’은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제작사 포티셰 프로덕션이 디자인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K/DA의 신곡 ‘FIRESTARTER’를 반영한 카드와 게임용 매트, 덱 상자, 카드 슬리브, 금속 주사위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0만원이다.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는 올해 LoL 월드 챔피언십 개최 도시를 소재로 한 전장 카드와 야스오 전설 카드 등을 담았다. 가격은 12만원이다.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은 2025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과 협업한 한글판 상품이다. 선수 관련 챔피언 카드 5장과 덱 상자, 바인더, 금속 주사위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0만원이다.
상품은 팝업스토어 외에 T1, 일부 TCG 전문매장, 크림 등 지정 판매처에서도 판매한다. 구매 수량은 오프라인 1인당 1개, 온라인 계정당 1개로 제한된다.

■ SOOP, 증평군과 지역문화 및 콘텐츠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스트리머 활용한 지역 콘텐츠 공동 제작...버스킹, 축제 탐방 등 협력 확대
SOOP은 충북 증평군과 지역문화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민원 SOOP 대표이사와 이재영 증평군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증평군의 문화, 관광, 산업 자원과 SOOP의 플랫폼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지역 홍보와 주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
SOOP은 스트리머 네트워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담당하고, 증평군은 지역 시설과 자원을 연계해 제작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릴레이 버스킹, 위문 공연, 지역 축제 탐방, 현장 이벤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SOOP X 증평 릴레이 버스킹’을 진행한 바 있다. 협약 당일인 21일에도 증평문화회관에서 음악 크루 ‘프리즘’, ‘몽루’ 등이 참여한 SOOP 공식 음악 콘텐츠 ‘아뮤소’ 공연을 개최했다.
이민원 SOOP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스트리머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로 담아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