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스파이어 아레나 명명권 확보...‘네이버 아레나’로 변경
네이버, 인스파이어 아레나 명명권 확보...‘네이버 아레나’로 변경
  • 이창희 기자
  • 승인 2026.10.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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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명칭 사용...멤버십 혜택, Npay 기술 결합한 공연·스포츠 행사 추진
네이버 아레나 예상 조감도
네이버 아레나 예상 조감도

네이버가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아레나 명명권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2월부터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공식 명칭을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로 변경한다.

네이버는 26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아레나 명명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는 명명권 계약을 넘어 공연과 스포츠 행사 운영, 디지털 기술 적용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혜택과 브랜딩, 마케팅을 제공하고, 인스파이어는 공연 및 스포츠 콘텐츠 유치와 시설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Npay의 안면인식 출입·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 Npay 월렛 기반 NFT를 활용한 입장 시스템, 네이버랩스의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한 AR 내비게이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네이버 아레나’의 첫 행사로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선수 6명이 참가하는 ‘네이버 × 현대카드 THE SIX’가 열린다.

이재후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부문장은 “네이버 아레나를 팀네이버의 브랜딩, 기술, 서비스를 소개하고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할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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