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사와 지역사회 소통 취지…문화예술 통한 상생 행보 이어가

BNK부산은행이 창립 59주년을 맞아 고객과 지역 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중음악 공연을 매개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고객과 시민 등 5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9주년 기념 콘서트 ‘CONCERT1025’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부산은행에 신뢰와 성원을 보내온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지역 구성원들과 함께 창립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은행은 매년 창립기념일을 전후해 고객 초청 음악회를 열며 금융 서비스를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 무대에는 가수 거미와 조성모, 록밴드 부활이 올라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출연진이 친숙한 노래와 역동적인 공연을 펼치면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음악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부산은행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도 고객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지난 59년 동안 은행에 꾸준한 믿음을 보내준 고객과 지역사회에 감사하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 동반자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창립기념 행사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