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원체인 밸리데이터에 ‘DSRV’ 합류...검증 네트워크 확대
넥써쓰, 원체인 밸리데이터에 ‘DSRV’ 합류...검증 네트워크 확대
  • 이창희 기자
  • 승인 2026.10.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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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개 블록체인 운영 경험 접목...블록 생성, 거래 검증 및 보안 강화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에스알브이(DSRV)가 원체인(ONEchain) 메인넷 2.0의 밸리데이터에 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DSRV는 자체 노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체인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에 참여한다. 다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활용해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유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2019년 설립된 DSRV는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노드, 지갑, 커스터디, 스테이킹 등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프로토콜 ‘리도(Lido)’의 노드 운영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70여 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밸리데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원체인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는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방식으로 운영된다. 밸리데이터는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하고 노드를 상시 가동하며 네트워크 유지에 참여한다.

넥써쓰는 이번 합류를 계기로 원체인의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프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서틱, 해시키 클라우드, 피노아 컨센서스 서비스에 이어 국내 대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에스알브이(DSRV)까지 합류하며 원체인은 글로벌과 국내를 아우르는 검증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며 "검증된 파트너들과 함께 더 많은 게임과 서비스가 원체인 위에서 구동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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