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삼성전자, JBL·바워스앤윌킨스 명품 오디오 역사 한자리에
[포토뉴스] 삼성전자, JBL·바워스앤윌킨스 명품 오디오 역사 한자리에
  • 조민준 기자
  • 승인 2026.10.29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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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 … 레전드 제품부터 최신 플래그십까지 공개
아티스트 던이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진행중인    JBL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 '사운드 레전드'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아티스트 던이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진행중인 JBL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 '사운드 레전드'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의 역사와 기술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통해 프리미엄 사운드의 가치를 알린다.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과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의 주요 제품을 선보이는 ‘사운드 레전드(Sound Legends)’ 전시를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JBL의 브랜드 출범 80주년과 바워스앤윌킨스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시장에서는 두 브랜드가 오디오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적 성과와 디자인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JBL의 상징적인 스피커인 ‘파라곤’과 ‘L100 센추리’를 비롯해 바워스앤윌킨스의 ‘노틸러스’, 최신 프리미엄 라인업인 ‘800 시리즈 다이아몬드 D5’ 등이 전시된다.

과거를 대표하는 명작부터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까지 함께 배치해 브랜드별 사운드 철학과 제품 진화 과정을 조명한다.

음악 큐레이터 DJ 소울스케이프가 JBL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 '사운드 레전드'에서 'JBL 뮤직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음악 큐레이터 DJ 소울스케이프가 JBL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 '사운드 레전드'에서 'JBL 뮤직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음악과 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티스트 던은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JBL 80주년 기념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음악 큐레이터 DJ 소울스케이프가 참여하는 ‘JBL 뮤직 토크’를 통해 오디오와 음악 문화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

관람객들이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진행중인      JBL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 '사운드 레전드'에서      다양한 JBL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관람객들이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진행중인 JBL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 '사운드 레전드'에서 다양한 JBL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JBL 사업 개발 담당 소렌 마이룬드(Soren Majlund)가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진행중인 JBL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 '사운드 레전드'에서    'JBL 파라곤' 스피커를 소개하고 있다.
JBL 사업 개발 담당 소렌 마이룬드(Soren Majlund)가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진행중인 JBL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 '사운드 레전드'에서 'JBL 파라곤' 스피커를 소개하고 있다.

 

전시장 곳곳의 스탬프를 모은 관람객에게는 JBL 80주년 기념 상품을 제공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시 인증 게시물을 올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JBL GO 5’ 스피커를 증정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오디오 브랜드가 축적해 온 유산을 예술과 체험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는 하만이 보유한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의 역사와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프리미엄 음향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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