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법조계 전문가 7인 구성, 2028년 10월까지 이용자 보호 및 자율규제 강화 활동

게임이용자보호센터(GUCC)는 학계와 법조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제6기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 간 호선을 통해 법무법인 태평양의 강태욱 변호사를 신임 센터장으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6기 자문위원회는 게임 이용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한 자문기구로, 지난 22일부터 2028년 10월 2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자문위원은 강태욱 센터장을 비롯해 김동호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교수, 김태영 법무법인 화현 변호사, 박종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용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전성민 가천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정신동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7명이다.
강태욱 신임 센터장은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자문 변호사,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이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 센터장은 “급변하는 게임산업 환경 속에서 이용자 보호와 건강한 게임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용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선제적 보호 대책 마련과 실효성 있는 자율규제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6기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이용자 보호 모니터링 고도화, 자율규제 인증제 운영, 유관기관과의 정책 협력 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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