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자동차 검사 예약’으로 행안부 장관상...이륜차 서비스 확대
카카오모빌리티, ‘자동차 검사 예약’으로 행안부 장관상...이륜차 서비스 확대
  • 이창희 기자
  • 승인 2026.10.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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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알림’ 이용자 72.5% 예약 성공...카카오 T·카카오내비서 이륜차 검사도 지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의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로 30일 열린 ‘2026년 디지털서비스 개방 성과공유회’에서 최고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협력해 이륜차 정기검사 예약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3년 6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에 참여한 이후 자동차 검사 대상 여부 확인과 알림, 검사소 검색, 예약 및 결제 기능을 제공해 왔다.

특히 예약이 마감된 검사소에서 취소표가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빈자리 알림’ 기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알림을 받은 뒤 서비스에 접속한 이용자 중 72.5%가 예약에 성공했다.

이번 우수사례는 서류심사와 국민심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서비스 운영 성과도 발표한다.

새롭게 도입한 이륜차 정기검사 예약 서비스는 기존 TS 사이버검사소에서만 가능했던 예약 기능을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로 확대한 것이다. 이륜차 이용자도 검사 대상 확인부터 검사소 예약·결제, 빈자리 알림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공공의 인프라와 민간의 플랫폼 기술이 만나 국민 편익을 극대화한 민관협력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의 ‘내차관리’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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