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스마일게이트·로스트아크 유저 등 참여...게임 IP 활용 사회공헌 사례 공유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지스타 2026 기간 중 게임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2026 플레이 펀앤굿’ 포럼을 개최한다.
게임사와 이용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게임을 매개로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한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한국게임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0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11호, 312호에서 포럼을 연다. 진행은 이동진 캐스터가 맡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포럼의 주제는 ‘게임(GAME)+컨버전스(CONVERGENCE)’다.
각 분야의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취지로, 게임 IP와 이용자 참여, 기술을 활용한 협업 사례를 다룬다.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는 ‘AI 시대, 공감과 협력으로 만드는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호요버스 코리아 정주희 매니저는 ‘게임 IP와 함께 만드는 숲’을 주제로 ‘원신 숲’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스마일게이트 콘텐츠마케팅팀 경민규 팀장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에픽세븐’ 등 게임 IP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표한다. ‘로스트아크’ 이용자 ‘달애’는 재능 기부 캠페인과 봉사 활동 경험을 공유한다.
소셜 테크 스타트업 모스픽의 한가온 대표는 ‘기술에 즐거움이 더해지면 희망이 된다’를 주제로 거동이 불편한 환우를 위한 기술 기반 사회공헌 협업 사례를 발표한다.
포럼과 행사 이후 진행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11월 18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