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스타벅스·이마트24 등 주요 계열사 참여 … 체험형 이벤트와 경품 행사 마련

신세계그룹이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쓱데이의 즐길 거리를 한곳에 모은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쓱데이 기간에 맞춰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팝업스토어 ‘쓱데이 블루밍마켓’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진다.
블루밍마켓은 이마트와 스타벅스, 이마트24, 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L&B, 신세계푸드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조성한 체험형 공간이다.
각 사업 분야의 상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쓱데이를 찾은 고객들에게 쇼핑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계열사별 특색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마트는 5K프라이스 상품을 저울에 올려 무게를 맞추는 ‘5kg 만들기 챌린지’를 마련했다.
신세계L&B는 와인 관련 상식을 겨루는 OX 퀴즈와 경품 행사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내 부스를 체험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방문객 누구나 ‘럭키 드로우’에 참여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그룹의 주요 유통·식음료·호텔 계열사를 하나의 공간에 집결시켜 쓱데이의 고객 경험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단순 할인 행사에서 벗어나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공간 방문을 그룹 전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저작권자 © 워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