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총상금 5억원 규모 ‘팔도페스티벌 시즌2’ 개최 … 라운드마다 상금 적립
골프존, 총상금 5억원 규모 ‘팔도페스티벌 시즌2’ 개최 … 라운드마다 상금 적립
  • 윤화정 기자
  • 승인 2026.11.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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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전국 골프존파크서 진행 … 파부터 홀인원까지 성적 따라 혜택 차등 지급

골프존이 총상금 5억원을 내건 스크린골프 대회를 열고 고객 참여 확대에 나선다.

라운드 횟수와 홀별 성적에 따라 상금을 쌓는 방식으로 게임의 재미와 이용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골프존은 오는 29일까지 4주간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2026 팔도페스티벌 시즌2’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PAR에서 홀인원까지, 칠 때마다 쌓이는 팔도상금’으로, 총상금 규모는 5억원이다.

올해 9회째를 맞은 팔도페스티벌은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골프존파크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 이벤트다.

골프존은 매년 대규모 스크린골프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매장 방문과 라운드 이용을 활성화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투비전NX플러스와 투비전NX, 투비전플러스 시스템이 설치된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로그인한 뒤 대회에 참여하면 된다.

첫 라운드를 마치면 2000원, 3개 코스를 모두 완료하면 3000원 상당의 전용 모바일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이용권은 지급 다음 날부터 사용할 수 있다.

대회 코스는 베이스타즈CC(A코스), 파인리즈CC의 파인·레이크 코스(B코스), 블랙스톤 벨포레CC(C코스) 등 3개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각 코스에서 18홀 라운드를 한 차례씩 완료해야 상금 적립 기회를 얻는다.

이후 네 번째 라운드부터는 A·B·C 코스에서 기록한 홀별 성적에 따라 상금이 자동으로 쌓인다.

상금은 파와 버디, 이글 등 성적에 따라 코스별로 차등 책정된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면 1000원, 홀인원에 성공하면 5000원이 추가 적립된다.

누적 상금은 행사 종료 후 G패스 머니로 지급될 예정이다.

골프존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스크린골프 대회를 넘어 반복 참여를 유도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라운드 자체의 경쟁 요소에 상금 적립이라는 보상을 결합해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끌어내고, 이를 골프존파크 매장 이용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최수영 골프존 GS사업기획팀장은 “팔도페스티벌 시즌2에서 라운드마다 쌓이는 상금과 다양한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프존파크만의 차별화된 이벤트를 통해 스크린골프의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누적 상금과 순위 등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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