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SOOP 스타디움서 시즌 첫 승 도전…정동하 축하공연 등 팬 행사 마련

SOOP 수퍼스가 오는 5일 창단 첫 홈경기를 치른다.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축하공연과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SOOP 수퍼스는 5일 오후 7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SOOP 스타디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2026-27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월 창단한 SOOP 수퍼스는 이달 1일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정규리그에 돌입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팀은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아시아쿼터 이즈 쉬에, 한다혜, 고의정, 고예림 등을 중심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홈 개막전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경기장 외부에서는 서수길 최고비전책임자(CVO)가 진행에 참여하는 음악 스트리머 공연 '락케스 with 치얼업 수퍼스'가 열린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가수 정동하와 비보이팀 '아띠즈', 치어리더 '수퍼걸스'의 공연을 비롯해 스트리머 앰배서더 위촉식, 개막 시타 등이 진행된다. 관중 참여 이벤트존도 운영한다.
한편 SOOP은 V리그 등 국내외 주요 배구대회의 일정과 소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하는 전용 '배구 페이지'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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