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026, 참가사 106개사 확정…전년 대비 49% 증가
AGF 2026, 참가사 106개사 확정…전년 대비 49% 증가
  • 이창희 기자
  • 승인 2026.11.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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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 확대, 게임·애니메이션 등 참가 분야 다변화

오는 12월 개최되는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의 참가사가 지난해보다 약 49% 증가한 106개사로 확정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AGF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 7회째를 맞는 AGF의 참가사는 지난해 71개사에서 올해 106개사로 늘었다. 국내외 게임사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배급·제작사, MD·피규어 브랜드, 출판사, 버추얼 크리에이터 소속사, 콘텐츠 교육기관 등이 참여한다.

참가사 증가에 맞춰 전시 공간도 확대했다. 지난해 관람객 입장 대기 공간으로 활용했던 킨텍스 제1전시장 5홀 일부(5A홀)를 정식 전시 공간으로 전환해 반 개 홀 규모의 전시 면적을 추가 확보했다.

참가 분야도 다양해졌다. 공식 참가사 106개사 가운데 게임사 비중은 34.0%, MD·피규어 22.6%, 애니메이션 9.4%, 출판 9.4%로 집계됐다. 버추얼과 기타 분야, 스폰서 등은 24.6%를 차지했다.

AGF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다. 올해는 신규 참가사도 합류하면서 게임과 애니메이션 외에 출판, 웹툰, 버추얼 등 다양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체 참가사 명단과 행사 관련 정보는 AGF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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