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입사 후 32년간 연평균 125대 판매 … 기아 역대 42번째 주인공

기아는 조두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장기적인 판매 실적을 인정받아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의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에 따른 것으로, 차량 누적 판매량 4천 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조 선임은 이번 기록으로 기아에서 42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됐다.
1994년 기아에 입사한 조 선임은 32년 동안 꾸준한 영업 활동을 이어왔다.
이 기간 연평균 125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누적 4천 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기아는 그의 기록 달성을 기념해 상패와 포상 차량을 전달했다.
조두환 선임은 오랜 기간 영업 현장에서 쌓아온 고객과의 관계를 성과의 바탕으로 꼽았다.
그는 "자동차를 판매하는 건 단순한 영업이 아니라, 인연을 맺고 신뢰를 이어가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귀감이 되는 영업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오토컨설턴트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판매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포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이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적 판매 실적에 따라 단계별 명예 칭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누적 2천 대 달성자에게는 '스타(Star)', 3천대는 '마스터(Master)', 4천 대는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5천 대는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칭호가 각각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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