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작품 협업 콘텐츠 수록…모션 컨트롤 지원, 무료 체험판 제공

시프트업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닌텐도 스위치 2로 플랫폼을 확대했다. 기존 게임 본편에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결합한 합본판으로 전 세계 이용자를 만난다.
시프트업은 6일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을 닌텐도 스위치 2용으로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닌텐도 콘솔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합본판에는 게임 본편과 '니어: 오토마타', '승리의 여신: 니케', '베요네타' 등 3개 작품의 협업 콘텐츠가 포함됐다. 닌텐도 스위치 2의 조이콘 2(Joy-Con 2) 모션 컨트롤을 지원해 전투 외 활동에서 새로운 조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닌텐도 e숍에서는 무료 체험판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임 초반부를 플레이하며 주인공 이브의 이야기와 전투 시스템 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같은 날 플레이스테이션 5와 PC 버전에도 '베요네타' 협업 콘텐츠가 무료로 추가됐다. 업데이트를 통해 이브의 협업 의상 4종을 이용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2용 실물판은 게임 데이터 전체를 카트리지에 담았다. 별도의 게임 다운로드나 게임키 카드 없이 카트리지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스텔라 블레이드'는 인류의 적 '네이티브'에 맞서는 이브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플레이스테이션 5와 PC로 출시됐으며, PC 버전은 출시 직후 글로벌 스팀 최고 매출 2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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