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 겨울철을 앞두고 자동차 관리용품을 한데 모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열어 관련 수요 잡기에 나섰다.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차량 점검과 월동 준비에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과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쿠팡은 오는 14일까지 자동차용품 기획전 ‘쿠팡모터스 페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세차용품과 차량용 액세서리, 각종 소모품 등 겨울철 차량 관리에 필요한 상품을 폭넓게 선보여 고객의 알뜰한 쇼핑을 돕는다.
이번 행사에는 불스원과 메이튼, 더클래스, 벤딕트, 신지모루, 지크 등 자동차용품 전문 브랜드 46곳이 참여한다. 준비된 상품은 1만5000여개에 달한다.
고객이 차종과 사용 목적, 개인 취향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다양화했다고 쿠팡은 설명했다.
주요 품목은 차량 내부 환경 관리를 위한 소모품과 외관 관리용 세차용품,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폰 거치대 및 충전기 등이다.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상품에는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와우회원은 구매 금액에 따라 장바구니 쿠폰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할인액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6000원이다.
쿠팡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위해 차량을 점검하고 관련 용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자동차용품을 로켓배송과 함께 합리적인 혜택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겨울철 차량 관리 수요를 겨냥해 전문 브랜드와 상품 선택지를 대폭 확대하고 가격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계절성 소비가 뚜렷한 자동차용품 시장에서 쿠팡이 상품 경쟁력과 배송 편의성을 앞세워 고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