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 초코 외 오리지널·이천쌀·제주말차 등 4종

삼립이 장수 스낵 브랜드 '누네띠네'에 카페 디저트의 풍미를 접목한 신제품을 추가하며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익숙한 제품에 새로운 맛을 더해 간식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누네띠네 신제품 '티라미수 초코'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커피와 초콜릿, 크림치즈가 어우러지는 티라미수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3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누네띠네의 바삭한 파이 식감에 디저트 콘셉트를 결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누네띠네 특유의 108겹 파이 구조를 유지하면서 커피와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더했다.
층층이 쌓인 파이의 바삭함과 달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소비자 편의성과 선물 수요도 고려했다.
개별 포장 제품에는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간식이나 가벼운 답례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유통 채널과 용량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10개입 개별 포장 제품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 60g 미니 제품은 다이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누네띠네의 맛 선택지를 넓히고 브랜드의 지속적인 소비층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누네띠네는 기본 제품인 오리지널을 비롯해 제주말차와 이천쌀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삼립 관계자는 "누네띠네 고유의 바삭한 식감과 친숙함은 살리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 티라미수 초코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식품업계에서는 장수 브랜드가 기존 제품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새로운 맛과 소비 경험을 더하는 전략이 브랜드 수명 연장과 신규 고객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