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차트 전주 대비 6계단 상승…아이브 협업 콘텐츠 업데이트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매출 기반 인기 게임 순위에서 세계와 한국 시장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6일 기준 '배틀그라운드'가 스팀 '최고 인기 게임' 글로벌 차트와 한국 지역 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글로벌 순위는 전주보다 6계단, 한국 순위는 1계단 상승했다. 스팀의 '최고 인기 게임' 순위는 게임 본편과 다운로드 콘텐츠(DLC), 게임 내 결제 등을 포함한 매출을 기준으로 집계한다. 다만 실시간 차트 특성상 순위는 변동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4일 PC 버전 44.1 업데이트를 통해 걸그룹 '아이브(IVE)'와 협업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아이브 멤버 6명의 외형을 구현한 캐릭터와 의상, 액세서리, 무기·장비 스킨 등을 선보였다.
아이브의 음악과 안무를 활용한 이모트도 도입했다. 론도 맵에는 대표곡 'LOVE DIVE' 뮤직비디오에서 착안한 테마 공간 '아이브 스팟'을 마련했다.
올해 서비스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신규 콘텐츠와 외부 IP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 13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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