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을 응원하면서 금융 혜택도 받을 수 있는 'BNK썸농구단 우승기원적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객의 경기장 방문과 선수 응원 활동을 금리 혜택으로 연결한 참여형 금융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1.70%에 각종 이벤트 및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최고 연 4.9%까지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크게 팬 참여와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나뉜다.
먼저 BNK썸의 정규시즌 홈경기 등 경기장 방문 횟수에 따라 최고 1.50%p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에서 응원하는 선수의 하트를 만드는 활동에도 참여하면 최대 0.20%p의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정기예금 신규 가입 등 은행 거래실적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50%p가 더해진다. 팬들의 스포츠 응원 활동과 금융 거래를 연계해 상품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이며, 1인당 하나의 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가입은 부산은행 영업점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6개월로, 매월 1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상품 판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전체 판매 한도인 2000좌가 모두 소진되면 기간에 관계없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팬들이 BNK썸 농구단을 응원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금융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응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색다른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