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문화재단, 특수교사 9명 수업 사례 담은 AAC 교육자료 공개
NC문화재단, 특수교사 9명 수업 사례 담은 AAC 교육자료 공개
  • 이창희 기자
  • 승인 2026.11.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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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변화 사례·교수학습과정안 등 220페이지 구성…현장 활용 지원

NC문화재단이 의사소통 지원 애플리케이션 '나의AAC'를 특수교육 현장에 적용한 교사들의 수업 사례와 학습 자료를 모아 교육 현장에 배포했다.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은 6일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와 공동으로 진행한 '나의AAC 특수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담은 수업 자료집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2026년 1학기 동안 진행한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총 220페이지 분량으로 특수교사 9명의 수업 적용 결과와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의 긍정적인 변화 사례 등을 담았다.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과정안과 교사들의 실천 수기, 수업자료 및 활동지, 활용 팁 등도 수록했다.

'나의AAC'는 의사소통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NC문화재단이 2015년부터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애플리케이션이다.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은 "의사소통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고민하시는 특수교사분들께 이 자료집이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집은 '나의AAC'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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