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코리아, '로한' 글로벌 리빌드에 이용자 의견 수렴…23일 간담회 시작
플레이위드코리아, '로한' 글로벌 리빌드에 이용자 의견 수렴…23일 간담회 시작
  • 이창희 기자
  • 승인 2026.11.06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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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핵심 콘텐츠·시스템 재정비…플레이위드게임즈 개발, 글로벌 서비스 추진
11월 23일~12월 11일 국내 이용자 간담회…대만·동남아시아로 소통 확대 계획

플레이위드코리아가 PC MMORPG '로한 온라인'을 글로벌 시장에 맞춰 재구성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존 이용자들의 의견을 개발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에 나선다.

첫 일정으로 오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국내 '로한 온라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후 대만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 지역에서도 이용자 의견을 순차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로한 온라인(R.O.H.A.N.)' 기반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작의 정체성과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 기존 콘텐츠와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글로벌 리빌드 프로젝트다.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을 담당하고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는다.

국내 간담회에는 기존 PC '로한 온라인' 이용자라면 개인이나 길드, 지인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함께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5~6명 규모의 그룹 참여를 권장한다.

참여 신청은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로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의 1:1 문의를 통해 접수한다. 신청 내용과 참여 가능 일정 등을 고려해 참석자를 선정하며, 13일부터 20일까지 개별 연락을 통해 세부 일정과 장소를 협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신규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원작의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에 대한 평가, 게임 이용 과정의 불편 사항, 신규 프로젝트에 바라는 개선점 등을 청취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국내 간담회에 이어 대만과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기존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역별 플레이 경험과 선호 콘텐츠, 개선 요구 등을 수렴해 개발 및 서비스 방향을 검토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로한 온라인' BI
'로한 온라인' BI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원작 로한 IP의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면서 체계적인 개발 로드맵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한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동남아시아 등 로한을 오랫동안 사랑해 온 글로벌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지역의 의견을 개발 과정에서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정보와 서비스 일정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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