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클라우드가 일본 현지 기업들과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쿄에서 첫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했다.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일본 법인 NHN클라우드 재팬이 지난 5일 도쿄 사옥 'NHN 아틀리에'에서 현지 예비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제1회 NHN Cloud Japan CONNECT Seminar'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가 일본 시장의 주요 성과와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일본 법인의 사업 체계와 향후 로드맵을 소개하고, 'GPU Live'와 'Agent Studio' 등 AI 인프라 운영 및 에이전트 개발 솔루션을 선보였다.
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 파이오링크와 일본 IT 서비스 기업 RSP도 참여해 NHN클라우드 서비스와 자사 솔루션의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일본 현지 IT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AI 솔루션 분야 기업들이 참석했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일본 현지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NHN클라우드는 2018년 도쿄 리전을 개설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게임과 에듀테크 등 다양한 업종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해 왔다. 올해 4월에는 '2026 재팬 IT 위크'에 참가해 AI 인프라 서비스와 산업별 클라우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국내 대표 CSP이자 AI 인프라 공급 기업으로 성장한 NHN클라우드가 일본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해 현지 클라우드 전환과 AX를 지원하고자 이번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해 국내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신뢰도 높은 주요 CSP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