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명가에서 즐기는 가을 한 끼 … 메이필드호텔, 미식 패키지 선봬
한식 명가에서 즐기는 가을 한 끼 … 메이필드호텔, 미식 패키지 선봬
  • 문현지 기자
  • 승인 2026.11.06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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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헌·낙원 중 취향 따라 한식 코스 선택…객실 1박에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까지
메이필드호텔 서울 '봉래헌’ 가을담채 런치 코스. (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제공)
메이필드호텔 서울 '봉래헌’ 가을담채 런치 코스. (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제공)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궁중 한정식당 봉래헌의 '서울미식 100선' 2년 연속 선정을 기념해 주중 전용 상품인 '가을 미담(味談) 스테이'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서울시가 선정하는 '서울미식 100선'과 블루리본 서베이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린 봉래헌, 41년 역사를 지닌 갈비 전문점 낙원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봉래헌은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알려진 이금희 셰프가 이끄는 한식당이다.

국내 5성급 호텔 한식당 가운데 유일한 여성 수석 조리장이 선보이는 궁중음식으로, 전통 장류와 자연주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한 깊은 맛을 강조한다.

패키지 이용객은 두 곳의 식사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봉래헌에서는 2인 기준 '가을담채 런치 코스'를 제공한다. 공주밤죽을 시작으로 서해안 낙지와 가지냉채, 전유화가 이어지며 갈비구이와 박속 꽃게탕, 후식까지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으로 구성했다.

낙원을 선택하면 2인용 미국산 양념갈비 정식을 맛볼 수 있다.

주중 점심과 저녁 중 원하는 시간대를 고를 수 있으며, 특제 양념으로 숙성한 갈비에 식사와 후식을 곁들인다. 평양식 냉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숙박 혜택으로는 객실 1박과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이 포함된다.

약 10만㎡ 규모의 호텔 부지에 조성된 숲속 산책로에서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휴식 요소도 더했다. 

한편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도 3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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