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클래스별 최종 우승자 결정…2027년 4월 글로벌 '월드 파이널' 개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에서 총 32개 클래스별 최강자를 가리는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전이 7일 개막해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펄어비스는 지난 10월 17일 본선을 시작으로 준결승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2026 마스터 클래스'의 결승 대진을 확정하고, 클래스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고 밝혔다.
'마스터 클래스'는 검은사막의 32개 클래스에서 각각 최강자 1인을 선발하는 1:1 토너먼트 대회다.
'아르샤의 창' 대전 규칙에 따라 동일한 장비와 클래스로 대결하며, 5라운드 중 먼저 3승을 거둔 모험가가 승리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았다.
각 클래스별 우승자에게는 ▲명예로운 아르샤 각성 무기(영구) ▲2만 펄 ▲크론석 6만개 ▲우승자 전용 특별 칭호 ▲그리폰 탑승물(1년 이용권) ▲1위 트로피(주거지 가구) ▲승리의 다이아 반지 등을 지급한다. 결승전 경기는 검은사막 공식 치지직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펄어비스는 한국 대회에 이어 2027년 4월 클래스별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대회 '마스터 클래스 월드 파이널'을 개최할 예정이다.
월드 파이널 참가 선수는 2025년과 2026년 마스터 클래스 우승자 간 대결을 통해 결정한다. 이를 위한 선발전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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