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앤아이소프트, '판타지포유' 9일 사전 다운로드
△ 사이게임스, '씨앗이 내려앉는 곳' PC·콘솔 출시

■ 원작 세계관·스토리 계승, 모바일 환경에 구현...15일까지 신청 접수
신규 영상에 주요 지역·보스 공개...정식 출시 일정 미공개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클래식 게임 IP '테일즈위버'를 활용한 신작 MMORPG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 정보를 지난 6일 처음 공개하고,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테일즈위버 모바일'은 원작의 감성적인 세계관과 스토리, 개성 있는 캐릭터,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을 계승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신작이다. 간결한 조작 방식과 빠른 템포의 전투를 적용해 원작과 차별화된 모험과 성장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넥슨은 오는 12월 12일 게임성을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FGT를 실시한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15일까지 넥슨닷컴이나 넥슨플레이에서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테일즈위버' IP 특유의 비주얼과 스토리라인, 전투 시스템, 조작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넥슨은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FGT 참가자 모집을 알리는 신규 영상도 넥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영상에는 '테일즈위버'의 대표 로그인 테마곡인 'Tales are about to be weaved'를 연주하는 '루시안'과 이를 듣는 '보리스'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어 원작의 주요 지역인 '나르비크'와 '크라이덴 평원' 등 모바일 환경에서 새롭게 구현한 장소를 소개한다. 화려한 이펙트를 적용한 전투 스킬과 컷신, 에피소드1 챕터1의 보스 '젤리킹'과 전투를 벌이는 장면도 확인할 수 있다.
원작 '테일즈위버'는 전민희 작가의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을 기반으로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RPG다.
캐릭터마다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서사 중심의 게임 구성과 서정적인 그래픽, OST, 콤보 시스템 기반의 전투 등을 특징으로 20년 넘게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FGT와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넥슨닷컴과 넥슨플레이, 넥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 엔드림, '프로젝트: 진달래' 2차 CBT 참가자 모집…2027년 1분기 스팀 출시 목표
13일까지 신청 접수, 멀티플레이 안정성·유닛 밸런스 점검…14일 선정 결과 안내
엔드림(대표 조한서)은 신작 실시간 전략 게임(RTS) '프로젝트: 진달래(Project: AZALEA)'의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프로젝트: 진달래'는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27년 1분기 PC 플랫폼 스팀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 2차 CBT는 정식 출시에 앞서 멀티플레이 환경의 동기화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게임 플레이 전반과 유닛 간 밸런스에 대한 이용자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테스트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스팀 공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통해 진행한다. 스팀 계정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의 윈도우 PC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엔드림은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 11월 14일 개별 이메일을 통해 스팀 제품 코드와 게임 설치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실제 테스트 진행 일정은 이번 자료에서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엔드림은 앞서 실시한 1차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조선 진영의 개발과 핵심 시스템을 완성한 상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개선된 전략 전투 콘텐츠를 제공하고, 실제 멀티플레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전투 밸런스와 게임 전반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팀의 '찜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향후 출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 지앤아이소프트, '판타지포유' 9일 사전 다운로드…10일 정오 정식 출시
PC·모바일 닉네임 선점·사전 길드 생성 지원…길드원 달성 단계별 보상 제공
지앤아이소프트(대표 박원범)는 다크 판타지 MMORPG '판타지포유(Fantasy For You, F4U)'의 PC 및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오는 11월 9일부터 시작하고, 11월 10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용자는 9일부터 게임을 미리 내려받고 닉네임 선점과 사전 길드 생성·가입에 참여할 수 있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며,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모바일 스토어별 반영 시각에 따라 실제 다운로드 가능 시점은 다를 수 있다.
닉네임 선점에 참여하려는 이용자는 PC 또는 모바일에서 게임을 실행한 뒤 캐릭터 생성 화면에서 캐릭터와 닉네임을 설정하면 된다. 이후 캐릭터 화면에서 길드를 직접 생성하거나 길드 탐색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길드에 가입할 수 있다.
닉네임 선점과 사전 길드 생성·가입은 각 플랫폼에서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11월 10일 오전 11시까지 운영한다. 정식 서비스 시작 1시간 전에 사전 참여가 마감되는 일정이다.
지앤아이소프트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출정 준비 이벤트'도 진행한다. 닉네임을 사전에 선점한 이용자에게는 정식 서비스 시작 후 '중급 보석 11회 소환권' 3개를 지급한다.
사전 길드 생성과 가입에 참여한 이용자를 위한 보상도 마련했다. 길드를 생성하거나 가입하면 길드 레벨 2단계 상승과 100만 골드 상자를 제공한다.
길드원 수에 따른 단계별 보상도 지급한다. 길드원 10명을 달성하면 길드 레벨 2단계 상승과 캐시 장신구 선택상자 5개를 받을 수 있다.
길드원 15명 달성 시에는 길드 레벨 2단계 상승과 각인 석판 30개를 제공하며, 20명을 달성하면 길드 레벨 3단계 상승과 별빛 망원경 30개를 지급한다.
닉네임 선점과 길드 관련 이벤트 보상은 모두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지급할 예정이다.
'판타지포유'의 사전 다운로드와 '출정 준비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이게임스 '씨앗이 내려앉는 곳', PC·콘솔 출시…지스타 2026서 시연
신규 브랜드 '사이게임스엣지' 첫 작품…세계수 배경의 붕괴 액션 어드벤처
사이게임스(대표 와타나베 코이치)는 신규 게임 브랜드 '사이게임스엣지(CygamesEdge)'의 첫 번째 타이틀인 드라마틱 붕괴 액션 어드벤처 '씨앗이 내려앉는 곳'을 지난 5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닌텐도 스위치2, 스팀 등으로 정식 출시했다.
'씨앗이 내려앉는 곳'은 지상이 오염돼 인류가 거대한 세계수의 가지 위에 문명을 건설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딸을 잃은 한 병사가 세상에 붕괴를 불러오는 '재앙의 아이'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은 처음에는 재앙의 아이를 죽이려 하지만, 세상을 떠난 딸을 닮은 아이의 모습에 점차 정이 들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추격자를 피해 지상을 향해 내려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게임은 약 3시간 분량의 메인 스토리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세계수 위에서 지상으로 내려가면서 발판의 위치와 바람의 움직임을 살피고 낙하를 제어해야 한다.
이처럼 낙하 과정에서 주변 환경을 활용하는 액션을 주요 게임 요소로 내세웠다. 메인 스토리를 완료한 뒤에는 고난이도 맵과 타임어택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사이게임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프닝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게임의 세계관과 스토리 도입부를 담아 주인공과 재앙의 아이가 함께하는 여정의 배경을 소개했다.
사이게임스엣지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씨앗이 내려앉는 곳'의 시연 기회를 제공해 게임의 주요 액션과 플레이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