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런'의 캐릭터와 디저트 세계관을 활용한 겨울 축제가 서울과 부산 롯데월드에서 잇따라 열린다.
데브시스터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협업해 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쿠키런 X 롯데월드 : 스위트 윈터 어드벤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들이 오븐 밖 세상으로 나와 달콤한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만든다는 콘셉트로 진행한다.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시작으로 28일에는 부산에서도 서로 다른 테마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서울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은 쿠키런 캐릭터와 과자집, 크리스마스트리 등으로 꾸민 디저트 왕국으로 변신한다.
위니비니 광장에는 '이터널슈가 쿠키의 달콤한 낙원' 체험존을 마련해 인터랙티브 미디어월과 스텝퍼 게임,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서울과 부산을 연계한 모바일 콘텐츠 '시간관리국 특별배송 대작전'도 진행한다. 방문객은 QR코드로 미션에 참여해 게임 쿠폰과 한정판 굿즈 등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와 8시에는 용감한 쿠키 등 주요 캐릭터가 등장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캐릭터 포토 타임과 스티커 타투, 포토카드 출력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봉제인형 키링과 헤어밴드 등 한정 굿즈를 판매하고, 쿠키런 캐릭터를 활용한 피자와 음료, 디저트 등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는 28일부터 '쿠키런 X 롯데월드 부산 : 매직 윈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쉐도우밀크 쿠키의 마법학당을 콘셉트로 공연과 모바일 스탬프 랠리 등 서울과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