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폭우 피해 통영에 구호물품 5000여개 지원
이마트24, 폭우 피해 통영에 구호물품 5000여개 지원
  • 윤화정 기자
  • 승인 2026.08.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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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료·간식 등 1000명 이용 규모 전달...가맹점 지원도 진행

이마트24가 폭우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에 물과 음료, 간식 등 구호물품 5000여개를 전달하고 피해 가맹점의 영업 정상화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이마트24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약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마트24는 권역별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구호물품을 사전에 확보하고 재난 발생 시 전국재해구호협회 등과 협력해 피해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고 있다.

폭우 피해를 입은 가맹점에 대한 지원도 진행한다.

POS와 냉장고 등 영업에 필요한 장비는 본사가 필요한 조치를 우선 진행해 영업 재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연재해로 7일 이상 전면 영업이 중단된 가맹점에는 지원 기준에 따라 상생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번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사대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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