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이어진 '벤데타' 스토리 완결…신규 프리미엄 이벤트 패스·보상 추가
'이브 프로토콜' 컬래버레이션 17일까지…8일 OWCS 코리아 결승전 개최

PC 게임 '오버워치'에 '스텔라 블레이드'의 주요 캐릭터를 재해석한 신규 스킨 5종이 추가되고, 1년간 이어진 '벤데타'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콘텐츠와 이벤트가 마련됐다.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국내 서비스하는 PC 게임 '오버워치'의 시즌5 '어둠의 신조' 미드시즌 업데이트를 지난 4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탈론'의 권력 다툼을 마무리하는 이벤트 스토리 '군림'을 공개했다.
웹툰과 모션 코믹을 통해 탈론의 전 수장 '둠피스트'가 신규 영웅 '독트린'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몰아내고 새로운 수장에 오른 '벤데타'에 다시 맞서는 이야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오버워치가 합세하면서 벤데타의 지배가 막을 내리는 과정을 담았다.
이와 연계해 12월 7일까지 신규 프리미엄 이벤트 패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플레이 미션을 수행해 패스 진척도를 높이고, 둠피스트의 신규 전설 스킨과 벤데타의 신규 전설 무기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는 '오버워치 X 이브 프로토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그림자 군주'에 이어 한국 게임 IP와 진행하는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를 오버워치 영웅들의 스킨으로 재해석했다.
신규 스킨은 총 5종이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주인공 '이브'를 콘셉트로 한 '위도우메이커'를 비롯해 '릴리 03' 콘셉트의 'D.Va', '타키' 콘셉트의 '벤데타', '아담' 콘셉트의 '솔저: 76', '레이븐' 콘셉트의 '프레야' 스킨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꾸미기 아이템을 추가했다.
국내 이용자를 위한 '범 사냥꾼 추적' 이벤트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할로윈 이벤트에 이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매일 게임에 접속하거나 60분간 플레이하면 '혼불'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모은 포인트로 '추적일지'의 등불을 밝히고 '전설 전리품 상자'와 '착호갑사(애쉬)' 스킨, 일월오봉도와 수묵화 콘셉트의 프로필 카드 등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편, 넥슨은 국내 이용자를 위한 e스포츠 대회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23일에는 총상금 2000만원 규모의 국내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일루전' 감독이 이끄는 '원숭이들' 팀은 '푸린', '디디디용', '꼴랑이', '남봉', '담유이'로 구성됐으며, 4강에서 패배를 안겼던 '옵무신조' 팀과 결승에서 다시 맞붙어 세트 스코어 4:0으로 우승했다.
우승팀에는 상금 1000만원과 벤큐 모니터가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치지직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0만명, 누적 시청 수 500만회를 기록했다.
지난 6일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개막한 'OWCS 코리아 플레이오프'는 8일까지 진행된다. 우승팀은 12월 개최되는 'OWCS 월드 파이널' 직행권을 확보한다.
우승팀을 포함한 한국 지역 상위 4개 팀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OWCS 아시아 스테이지 3'에 진출해 일본과 퍼시픽 지역 대표팀들과 경쟁한다.
월드 파이널 진출팀을 결정하는 OWCS 아시아 스테이지 3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지스타 개최 기간에 맞춰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